[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충남대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센터장 양신승, 재활의학과)가 24일 대전 둔산동 AZ금융센터 1층에서 '2022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앤컴퍼니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전동이동보조기기 사용에 있어 중요한 소모성 부품인 배터리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코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지역 장애인 80여 명에게 전동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배터리(53Ah 60건, 68Ah 20건) 교체를 지원했다.

양신승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2010년부터 복지부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보조기기 사례 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1층에 전시장을 마련하여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다양한 보조 기기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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