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만 5000명 방문, 38개국 691개 기업 참가
장애·재활·복지·시니어 산업 혁신 솔루션 대거 출품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지난주 개최된 국제 재활 및 복지 산업 전시회 REHACARE(레하케어) 2022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레하케어는 장애, 재활, 복지, 시니어 산업 분야를 총망라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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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두 차례 취소된 이후 3년만에 돌아온 레하케어를 찾은 재활 및 복지 산업 전문가들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따라서 이들과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한 참가사들의 호평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하케어 2022에는 세계적 리딩 기업이 대거 참여하였다. 주요 참가사로는 디츠(Dietz), 오토복(Ottobock), 선라이즈(Sunrise), 타이센크루프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가 운영하는 공동관 및 개별 참가사까지 총 32개사가 해외 시장을 상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쳤다.

전시회의 주요 테마는 아동 대상 보조장치기술, 장애인차량/모빌리티, 엑소스켈레톤, 일자리 배리어프리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활발한 교류에 중점을 둔 스포츠, 레저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별 행사 대주제로는 롱코비드, 디지털화, 사회적재활 4.0가 선정됐으며, 전문가 포럼을 통해 트랜딩 주제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PRODUCTS & NEWS REHACARE'는 2022년 재활 분야 가장 혁신적 제품을 출품한 참가사를 위한 스테이지로, 업계에 최신 기술과 혁신을 소개했다.

한편 전 세계 재활 복지 산업을 선도하는 레하케어의 차기 전시회는 내년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전시회 정보는 레하케어 홈페이지 또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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