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명인협회와 협력-영세한 명인 식품 위생수준 제고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HACCP인증원)은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양대수)와 전통식품의 식품안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통식품 분야 장인으로서 기술력은 있지만 영세하고 고령인 명인에 대해 식품 안전관리 운영 수준을 향상을 지원하고, HACCP 인증 확대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은 2022년 7월 14일 기준으로 79명 지정(HACCP인증업소는 32개소)받았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한 국민 먹거리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운영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HACCP 기술지원 및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검증 ▲HACCP 인증 확대 ▲중요관리점 유효성 평가 지원 ▲HACCP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이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우수한 한국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여 한국전통식품 제조 명인업체 육성 및 지원, 품질향상 및 제품개발 연구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조기원 HACCP인증원장은“한국전통식품의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국민의 식품안전 지킴이로서 전통식품 안전관리 운영을 통한 위상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대수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품 안전관리를 통한 소비자 신뢰 회복 및 우리 전통식품 발전 및 국민 안전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파트너십을 확보해 식품명인 생산제품인 전통식품이 소비자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안심 먹거리로 정착하고, 우리나라 전통식품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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