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생명나눔 주간(9월 12~18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펼쳤다.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지하 1층 로비에선 ‘생명잇기’와 함께 생명 나눔 켈리그래피(손글씨) 전시회를 열었다. 외래 계단에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래핑 광고도 설치했다. 또 온라인을 통해 ‘장기기증은 ○○○이다’, ' 생명나눔은 ○○○이다’ 댓글 이벤트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도 펼쳤다. 장기기증 희망등록 방법과 기증절차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장기(조직)기증 희망자도 등록했다. 15일에는 교직원 식당 앞에서 ‘장기기증 퀴즈’ 이벤트를 통해 그린리본 마스크와 장기기증 홍보물을 배포하는 행사도 가졌다.

정성원 장기이식센터장(외과)은 “1명의 뇌사자 장기기증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는 장기기증과 조직기증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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